빛과 사람으로 가득한 세계의 교차로, 타임스스퀘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28번 트랙을 둘러본 후 뉴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임스스퀘어로 향했다. 2019년 7월 4일 저녁 무렵 도착한 타임스스퀘어는 아직 하늘이 밝았지만, 거대한 전광판들은 이미 강렬한 빛과 화려한 영상으로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건물 외벽을 덮은 광고 영상은 몇 초마다 새로운 장면으로 바뀌었고, 수많은 색과 문자가 주변 건물의 유리창과 사람들의 얼굴에 반사되었다. 자동차와 버스가 도로를 지나가고 보행 공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이 모여들어, 어디를 바라보아도 움직임이 멈추지 않는 거대한 무대처럼 느껴졌다.브로드웨이와 7번가가 만나는 타임스스퀘어의 거리와 전광판, 발 디딜 틈 없이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 좌우의 대형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