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타워 아래로 내려가 시작한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여행 2019년 7월 7일 오후, 미국 뉴욕주의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에서 폭포를 위에서 바라본 뒤 이번에는 유람선을 타고 그 아래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출발 장소는 앞서 폭포 전체를 조망했던 나이아가라 전망타워 아래쪽이었다. 전망대에서는 아메리칸 폭포와 브라이들베일 폭포, 멀리 있는 호스슈 폭포가 하나의 장대한 풍경처럼 보였지만, 유람선을 타면 폭포 아래에서 전혀 다른 모습과 힘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승선권을 확인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동안, 높았던 전망타워가 순식간에 머리 위로 멀어졌다. 절벽 아래에 도착하자 강물의 빠른 흐름과 폭포에서 퍼져 나오는 서늘한 공기가 몸으로 느껴졌다.우리가 이용한 배는 파란색 우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