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렌터카와 시작한 새로운 여행 2019년 미국 동부를 여행할 때는 버지니아주 센터빌을 출발해 뉴욕과 나이아가라, 토론토 등을 자가용으로 이동했다. 도로 양옆에는 울창한 나무와 푸른 숲이 이어졌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짙은 녹음이 창밖을 채워 주었다. 그러나 2022년 미국 여행에서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기 위해 서부지역으로 방향을 잡았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자동차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 뒤 현지에서 차량을 빌려 여행하기로 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라스베이거스 공항의 렌터카센터에 도착했을 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는 설렘이 느껴졌다.AVIS 렌터카 창구에서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우리가 인수한 차량은 여러 사람이 장거리 여행을 하기에 ..